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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카쉐어링_렌터카 회사와 고객 연결 공유

 

차는 없지만, 차를 빌려드립니다.

 

 

차를 소유하지 않고도 누군가에게 차를 빌려줄 수는 없을까?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말도 안 된다고 고개를 저을 것이다.

이 문장을 문자 그대로 실현하는 기업이 있다. 렌터카 회사와 고객을 연결해주는 플랫폼 카썸을 제공하는 한국카쉐어링이다.

대부분의 차량 공유 서비스의 경우 다양한 차량을 보유하고 있거나 차량을 보유한 고객을 확보함으로써 서비스를 유지하는데,

한국카쉐어링은 차량 공유 기업 중 유일하게 자체적인 차량을 소유하지 않은 기업이다.

전국 중소렌터카 회사들의 렌터카를 공유하여 소비자와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소비자는 내 주변에서 가장 가까운 렌터카 대여존을 고를 수 있다.

렌터카 회사가 보유한 다양한 차종 역시 소비자의 다양한 선택권을 확보 해준다.

 

[사진제공: 한국카쉐어링]

 

 

 

카썸은 어떻게 이용해야할까?

 

먼저 카썸MEPS몰에 방문하거나 카썸의  안드로이드, iOS앱을 다운로드 한다.

바로 예약 버튼을 누른 후 원하는 시간을 설정한다.

내 주변에 가장 가까운 차고지를 찾은 후 차량을 대여한다.

카썸이 제공하는 것은 차량뿐만은 아니라  MEP몰에 가면 렌터카와 관광을 융합한 프로그램을 함께 구매할 수 있다.

렌터카를 타고 놀고, 먹고, 자는 것까지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사진제공: 한국카쉐어링]

 

 

 

 어떻게 이런 서비스를 생각하게 되었을까?

 

“2013년 전기차 카쉐어링으로 차량공유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전기차 인프라가 부족했어요. 서울에서도 전기차 충전소를 찾기 어려웠죠.

고객이 전기차를 이용하던 중에 충전소를 찾을 수 없어서 직접 차를 끈 경우도 있었습니다.

전기차도 대중화되지 않았는데 전기차를 공유한다는 아이디어는 더욱 낯설었겠죠.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렌터카 회사였습니다.

중소렌터카 회사들을 설득해 카썸 플랫폼에 안착시켰지요. 그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지금은 안정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사진제공: 한국카쉐어링]

 

 

 

한국카쉐어링 하 대표는 자동차, 소프트웨어 분야 전문가로서 20여 년 넘게 일했다.  그는 사회가 저성장하고 있지만

고객들은 고부가가치 경험을 원한다고 생각했다.

“공유경제 시장이 일반화 될거라고 믿었어요. 공유경제 사업에 뛰어든 것도 그 때문이지요.

특히 고가의 재물인 자동차에 대한 공유시장은 확실히 확대될 거라고 봤습니다.”

하대표는 공유경제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성장할 것이라 믿고 있다.

 

 

 

카쉐어링에서 생각하는  공유경제란 무엇일까?

 

“단순히 하나의 재화를 나누어 쓴다는 개념을 넘어선 것이지요. 만약 공유경제를 기반에 둔 기업을 세우려고 한다면 사회 생태계 전반뿐 아니라 인간 그 자체에 대한 고민을 먼저 해야 합니다.

공유 경제는 우리가 공통으로 느끼는 문제점들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그럴 수 있을 때 그 사업이 이익뿐 아니라 가치도 창출한다고 봐야지요.

고민해야 할 요소가 참 많습니다.”

한국카쉐어링은 단순한 이익창출을 넘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업이 대기업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렌터카들을 잇는다는 발상은 ‘을의 반란’이라 명명되기도 했다.

또한, 차량 공유가 확대될수록 인구 수당 보유 차량 수가 줄어 결과적으로 환경과 교통 대란에 도움이 된다.

하대표는 한국카쉐어링이 공유 경제의 선두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사진제공: 한국카쉐어링]

 

 

차량공유는 2017년의 중요 화두!

 

“차량 공유는 2017년의 중요 화두예요. 한국카쉐어링은 공유하는 사회의 교통 인프라를 담당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국내외 교통 환경 문제를 해소함과 동시에 경제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습니다.” 공유경제 사업을 한다는 것은 이익추구뿐 아니라 가치 추구도 중요한 일이다.

사회적 가치 창출에 철학을 가진 한국카쉐어링의 하대표의 건승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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