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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방문한곳은 홍대에 위치한 블랙시트입니다.
블랙시트는 집단지성을 활용하여 개인의 버킷리스트를 공동으로 실현해주는 플랫폼입니다.
 






블랙시트를 방문해보니 아지트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주제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모임공간으로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블랙시트는 플라이어스라는 플랫폼을 운영하는데요
플라이어스에 가입한 회원들은 매월 웰컴파티에서 서로 인사를 하고, 서로의 관심사와 버킷리스트를 공유하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생성하게 됩니다. 오프라인프로젝트가 생기면 온라인공유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회원을 모집하기도 합니다. 프로젝트는 언어공유, 악세사리만들기, 가구DIY와같은 취미활동부터 단편영화, 더빙, 연극과 같은 평소에는 쉽게 시도하기 힘든 프로젝트까지 다양합니다.
 
플라이어스의 프로젝트의 특징은 강사를 초빙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한 프로젝트를 달성하기 위헤 열댓명의 사람들이 모이게 되는데요. 그 모인 멤버들의 재능공유를 통해 프로젝트가 진행됩니다. 집단지성으로 공유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블랙시트 대표님께서 공유마을에 대한 조언을 해주셨는데요.
플라이어스 회원님들을 보면 생각보다 경기도, 서울외곽에에서 거주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본인들의 프로젝트르 달성하기위해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많이들 참여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점에서 아파트는 입주민들의 거리접근성이 매우 좋으니 공유마을 주민들의 수요조사를 통해 선호도 높고, 질 좋은 프로젝트(공유프로그램)를 운영한다면 매우 높은 참여율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며,
더불어 기존의 장소를 리모델링하고, 오프라인모임을 위한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안내하는 방식으로 공유마을에 적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공유마을 주민들도 블랙시트 방문을 통해 다양한 공유프로그램들을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며 좋아하셨는데요. 많은 세대가 사는 아파트인 만큼 버려지는 가구가 많은데 이런 가구를 모아 폐목재 리사이클링을 운영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과, 학생들이 많은 만큼 학생들과 직장인의 콜라보 프로젝트 운영을 통해 진로탐색과 같은 공유프로그램을 개발하자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백문이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 세 곳의 기업을 탐방하여 현재 진행하고 있는 공간공유 및 지식‧재능공유의 현장을 직접보니 막연하게 가지고 있던 공유의 개념을 구체화 할 수 있게 되었고, 다양한 활동들 중 공유마을에 적용가능한 것들을 참고하여 공유프로그램 구상에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공유마을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공유프로그램들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다양한 공유프로그램들이 시작되면 또 소식을 알려드리러 돌아오겠습니다 ^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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