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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민95% ‘따릉이’안다고 응답, 서울시 공유 정책 인지도 62.7% 매년 상승 >

서울시민 2명 중 1명은 공유 서비스 이용 경험... '따릉이’의 이용률이 가장 높아

- 서울시, 성인남녀 1,000명 대상 ‘2019년도 공유도시 인지도 조사’ 온라인 설문

- ‘아이옷, 장남감 공유’, ‘따릉이’, ‘나눔카’ 등 공유 서비스 이용자 90%이상 만족 경험  

- 만족 이유는 이용 시간 장소가 편해(66.1%)〉이용 방법 간단(48.6%) 〉경제적 이익(41.6%) 순

- 민간은 생활 서비스(33%,애완동물 돌봄, 배달)〉모빌리티(21.8%)〉공간(15.8%)〉재능 지식(14.3%) 활성화 희망

- 공유 활성화 위해 공유기업 가이드라인 마련 등 신뢰 확보, 홍보, 새로운 서비스 발굴 등 과제

 

서울시는 공유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전반적인 인식을 파악하고 정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조사 전문 기관에 의뢰해 서울 거주 19세 이상 59세 미만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12월 2일부터 5일간 ‘2019년도 공유도시 정책 인지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 공유정책 인지도, 경험도, 만족도 뿐 아니라 정책별 기여도, 활성화 정도, 불편사항을 조사하여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자 했다. 그리고 민간 공유 서비스에 관한 조사 항목을 설문에 포함하여 민간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시 공유도시 정책에 대한 서울시민의 인지도는 62.7%로 인지도 조사를 시작한 2016년부터 매년 소폭 상승하고 있다. 공유 정책 중 ‘하나 이상 들어본 적이 있다’라고 응답한 시민이 98% 이상으로 이 또한 매년 95% 이상 지속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공유 정책 개별 사업 인지도는 '공공자전거 따릉이'(95.2%) > '나눔카'(카셰어링)(71.6%) > '주차장 공유'(53.6%) > '공공데이터개방'(33.2%) 순으로 조사됐다.

서울시 공유정책 및 서비스를 한 가지라도 이용해본 시민 비율은 59.6%이고, 그 중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률이 가장 높았다. 이용자라고 응답한 시민중 지난 1년간 이용 횟수는 ‘공공데이터 개방’이 평균 25회 이상으로 가장 많게 나타났다.

공유 정책 개별 사업 만족도는 ‘아이옷·장난감 공유’가 96%로 가장 높게 나왔으며 뒤이어 ‘공공자전거 따릉이’, ‘나눔카’, ‘공공데이터 개방’, ‘주차장 공유’ 순으로 모두 평균 90%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했다. 


정선애 서울혁신기획관은 “이번 조사 결과가 말해주듯이 공유 정책 활성화를 위해서는 공유 서비스 신뢰성 확보가 가장 중요하며 신뢰성 확보를 위한 제도적 안전 장치 마련과 공유 부문 사용자와 노동자의 안정적인 경제 활동 보장 등이 과제로 남아있다.

서울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그동안의 공유도시 정책을 평가하고 공유 문화 확산과 다양한 공유 정책을 포함한 향후 공유서울 3기 기본 계획을 마련하는데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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