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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특색을 담고 있는 3가지 아이 용품 중고거래 서비스]

 

오늘 온라인 커뮤니티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중고품 거래가 활성화되어 싼값에 원하는 물건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다양한 중고 거래품 중에서도 아이 용품에 초점을 맞추어보았습니다. 장난감, 육아용품과 아이 옷을 포함한 아이 용품은 사용하는 기간에 비교해 가격이 비싸며 아이들의 나잇대별로 필요한 용품이 다르기 때문에 중고거래가 유용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이 용품을 포함하여 중고품 거래의 경우, 온라인 커뮤니티의 다양한 안전장치에도 불구하고 사기를 당할 가능성 때문에 이용을 꺼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사람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성이 더욱 높은 서울시 지정 공유서비스 업체를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서울시는 아이베이비, 키플, 픽셀 등 세 곳에서 아기 장난감, 옷, 육아 용품 등 다양한 중고 제품을 나눌 수 있도록 지정해놨습니다.

 

 

 

 1. 아이베이비

 

 

 

 

아이베이비는 1999년 11월부터 유아동 용품과 엄마 용품의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원간 톡 기능을 통해 중고거래를 더욱 빠르고 정확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구/군 단위별 검색을 통한 지역 커뮤니티 내 거래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직접 아이베이비를 설치한 후 사용해보았습니다. 아이베이비는 아이용품, 엄마용품, 후기, 수다, 포토, 책 팔기 카테고리로 나뉩니다. 아이용품 중고 장터임에도 불구하고 엄마용품을 함께 공유할 수 있어서 한 장터에서 두 분류의 물품을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20,000건 이상의 안전거래서비스 후기를 통해 안전성을 높였고 궁금한 점에 대해 서로 문의할 수 있는 수다 카테고리가 있어 효율적인 구매를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다 카테고리에서는 이 가격에 파는 것이 적절한 것인지, 이 정도 물품이 좋은 상태가 맞는 것인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책팔기 카테고리는 직접 방문 도서매입 서비스로, 아이가 많이 자라서 필요 없는 전집을 쉽게 중고로 판매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더 이상 읽지 않지만 버리기는 아까웠던 책을 판매할 수 있는 좋은 경로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베이비가 궁금해졌다면 앱을 설치하여 한번 구경해 보는 건 어떨까요? 직접 설치해보면 더욱 실감 나게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키플

 

 

 

 

 

키플은 유아 및 어린이 의류 교환 서비스를 하는 공유기업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엄마옷, 신발, 가방, 장난감 등 다양한 육아 관련 물품을 상품으로 등록하고 접수자에게는 일종의 사이버 머니인 키플머니를 지급하여 다른 물품들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합니다. 키플의 대표는 ‘서울 공유경제를 만나다’ 행사 인터뷰에서 키플은 사람들의 ‘귀찮음 비용’을 대신 지불하고 옷장에 잠들어있거나 그냥 버려지는 옷들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기업이라고 말했습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 키플의 서비스를 소개해보겠습니다. 고객이 키플 본사로 옷을 보내면 키플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등급을 나누어 홈페이지에 등록합니다. 이 후 고객에게 키플머니로 적립시켜줌으로써 고객들이 중고 옷을 판매하거나 구매하는데 드는 비용을 최소화시키게 됩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재방문율이 높아졌으며 상품의 퀄리티도 키플에서 일괄적으로 관리를 하기 때문에 높아졌습니다. 시스템의 큰 장점은 옷 보내기 접수만 하면 택배 기사가 가져가 커플머니로 적립되고, 쇼핑몰 거래하듯 다른 옷으로 구입할 수 있으니 간편하다는 점입니다.

 

이번에도 제가 직접 키플을 접해보았는데요. 이용방법을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키플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을 한 후 보낼 물품이 있다면 옷 보내기 카테고리에 들어가서 예약합니다. 옷을 박스에 담아 포장을 한 후, 예약한 방법대로 보내면 됩니다. 물품은 최대한 깨끗한 상태로 보내는 것이 좋으며 1회에 10개 이상의 물품을 담아 보내면 정회원으로 등록·유지될 수 있기 때문에 10개 이상씩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구매를 할 때 성별, 나이, 계절, 색상, 아이템을 검색하여 원하는 정보만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편리함을 고려했습니다.

 

키플을 이용해 보고 싶으시다면 키플 홈페이지(www.kiple.net)나 키플 블로그(kiple.kr)를 참고하세요!

 

 

3. 픽셀

 

  

 

 

픽셀은 엄마들을 위한 중고거래 서비스로서, 중고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유아용품을 좀 더 편하고 안전하게 판매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판매자가 서비스를 신청하면 픽맨이 직접 방문 수거를 해 중고제품의 판매가 이뤄지기까지 전 과정을 총괄하게 된다는 점이 특별합니다. 픽셀 앱에 들어가 보면 카테고리가 픽맘추천, 육아용품, 장난감, 유모차 및 카시트, 도서, 생활가전, 저가상품, 무료나눔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생활가전서비스까지 제공한다는 점에서 폭넓은 거래 서비스를 위해 노력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픽셀은 캠핑, 등산, 운동용품과 같은 여가용품, 아이, 여성 가정용품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고객이 픽셀에 물품 정보와 주소, 연락처만 기재하면 픽맨이 물품의 수거를 위해 직접 방문하게 되고 고객이 처분을 확정하면 현장에서 입금이 이루어집니다. 전체적으로 픽셀 홈페이지를 통한 대표 매입가 안내, 전문 상담원의 안내, 방문 수거를 통한 최종 매입가 확정이라는 3단계를 거치고 있습니다. 또한 구매할 때 판매완료된 상품은 즉각적으로 ‘판매완료’ 표시를 하여 구매의 혼선을 방지했습니다. 픽셀의 대표는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제품만을 거래하는 것이 아니라 최종적으로는 픽셀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경험과 능력을 공유하는 것이 최종목표입니다. 현재의 공유서비스를 좀 더 편하고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겠습니다.”

 

픽셀에 대한 관심이 생기셨다면 픽셀 앱을 설치하신 후 구경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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