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도시 서울

공유도시(Sharing City) 서울은?

시간, 공간, 재능, 물건, 정보 등 누구나 소유하고 있는 것을 함께 나누어 활용함으로써 쓰지 않고 놀리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며, 이웃과 공동체 의식도 형성하고, 환경에도 이로운 활동인 '공유'가 활성화된 도시입니다.

'공유도시 서울' 정책을 추진하게 된 이유는?

복지, 환경, 일자리 등에서 사회적 수요는 급증하고 있으나 한정된 예산과 자원으로 이를 해결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또한 급격한 도시화로 공동체 의식이 실종되었고, 과잉소비에 따른 자원고갈과 환경오염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해결이 어려운 도시의 경제적, 사회적, 환경적 문제들을 '공유'라는 새로운 방법을 통해 완화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그렇다면 '공유'가 어떻게 도시의 문제들 완화시킬 수 있을까요?

 

 

공유는 자원의 활용성을 높임으로써 적은 자원으로도 더 많은 편익을 얻을 수 있게 합니다.

예를 들어, 마을 주민들의 모임 공간을 위해 건물을 신축하면 막대한 예산이 소요됩니다. 그러나 평일 저녁시간이나 주말에는 비어있는 시청, 구청, 자치센터 회의실과 강당을 주민들과 공유한다면 많은 예산을 들이지 않고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모임 공간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유경제가 활성화되면 새로운 일자리와 부가소득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IT기술을 통해 다양한 유휴자원을 필요로 하는 사람과 연결해주는 기업의 창업이 소자본으로도 가능해지고, 새로운 형태의 일자리가 늘어납니다. 또한 시민들은 자기가 소유한 유휴자원을 적정한 가격을 받고 빌려줌으로써 부가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집의 비어 있는 방을 1박당 5만원을 받고 한 달에 10회 외국인 관광객에게 빌려주면 월 50만원의 부가수입이 창출되게 됩니다.

공유는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호혜적 경제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공유문화가 확산되면 사람들간 교류가 늘어나고 단절되었던 관계도 회복되면서 사라진 공동체의 회복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공유는 과잉소비로 인한 환경문제 해결에도 기여합니다.

과잉소비로 인해 자원이 과다 사용되고 많은 양의 쓰레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공유는 하나의 자원을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함으로써 자원의 활용성을 높입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만큼을 사용하고도 결과적으로는 자원을 적게 사용하게 됩니다.

그동안 어떤 사업들이 추진되었나요?

  • 2015년 공유단체․기업 지정 및 공유촉진 사업비 지원사업 공모 (‘15.1.26 ~ 2.25)
    • 기존 공유단체·기업 11, 신규 단체·기업 31 (지정신청 9, 지정과 사업비 신청 22)
      자치구 신청 : 24개구 98개 사업 (송파구 미제출)
  • 2015년 제1회 서울시 공유촉진위원회 개최 (’15. 3.19)
    • 공유서울 2기 추진방향 보고, 우수 공유공간 선정결과 보고
    • 공유단체․공유기업 지정 및 공유촉진사업비 지원 심의
      → 공유단체․공유기업 지정 7건, 공유촉진사업비 9건 (132백만원) 지원
      → 자치구 사업비 지원 (24개구 52개 사업, 360백만원)
  • 공유서울 2기 종합계획 수립 (‘15. 4.20)
  • 공유단체·기업 투자유치 지원 데모데이 개최 (‘15. 5.28)
  • 공유서울 박람회 개최 (‘15. 5.30)
  • 2015년 제2회 서울시 공유촉진위원회 개최(’15. 6.17)
    – 공유단체․공유기업 지정 및 공유촉진사업비 지원 심의
    → 공유단체․공유기업 지정 6건, 공유촉진사업비 7건 (108백만원) 지원
  • 제3기 공유경제 시작학교 운영 (’15. 6.20 ~ 7.25)
    – 예비 공유창업가 또는 공유활동가 대상 공유기업 창업지원

시민들은 어떻게 함께 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