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허브 기자단 소식] 용산행복나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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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면 행복이 가득! 용산행복나눔축제!>  

-사회적 경제 알고 싶다면 용산행복나눔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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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3일 용산역 앞 잔디광장에서는 행복나눔축제가 개최됐습니다. 사회적 경제가 추구하는 공유와 나눔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다양한 행사로 가득했습니다. 행사장은 사회적 경제마당, 마을공동체, 먹거리마당, 벼룩시장, 공연장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많은 주민과 단체로 이루어진 부스들이 행사장을 꾸리고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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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의 모습>

 

 

사회경제마당에서는 일자리 플러스센터, 두바퀴 희망 자전거 등 다양한 사회적 기업이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청소년 교육과 복지 등에 대해 관심을 갖고 활동하는 기업들입니다. 한 직원은 직장을 구하고 있느냐고라고 제게 묻기도 했습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실용음악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드림트리빌리지라는 기업도 있었습니다. 대부분 사회적 약자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사회서비스 및 정보를 제공하는 좋은 기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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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마당>

 

 

그 옆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이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정겨운 음악소리를 감상하면서 이벤트에 참여했습니다. 돌림판 추천을 했지만, 아무것도 받지 못하고 팝콘만 하나 먹었습니다. 상품이 LED TV와 LCD 모니터였다는데 정말 아쉬웠습니다. 공연장에서 연주하는 노래는 트렌드한 노래는 아니었지만, 지역축제에 걸맞은 잔잔한 선곡이었습니다. 이곳저곳 둘러보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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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현장>                                   <공연장>

 

 

풍물장터에서는 벼룩시장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역시 그동안 나타난 공유축제들과 비슷하게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지역주민이 사용하던 다양한 물건이 새주인에게 팔리고 있었습니다. 만들어서 판매하는 수공예품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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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먹거리장터에는 샤론푸드, 시골농부 등의 여러 사회적 기업들이 건강한 먹거리를 저렴하게 팔고 있었습니다. 먹음직스러운 도시락은 한 끼 먹기에 아주 적당해 보였습니다. 음식들 하나하나에 정성이 가득해 보였습니다. 특히 그곳에서 판매하고 있던 유기농 커피향은 지금도 잊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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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장터>                                                                                                <푸드트럭>

 

 

먹거리장터와 풍물장터에서 판매된 수익금의 10%는 참가비로 지불됩니다. 용산구는 이를 복지재단에 전달하고, 지역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할 예정입니다. 나눔과 그로 인한 수익이 또 지역사회를 위해 쓰이는 선순환의 현장이었습니다.

 

행사장에서 나누어주는 리플렛은 사회적 경제에 대해 정확한 설명을 담고 있었습니다. 협동조합과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비영리기관을 간단하게 설명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기업과 기관을 분류해 배치해서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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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렛의 한 부분_출처: 용산구청 공식 블로그>
주소: http://blog.naver.com/ysnblog?Redirect=Log&logNo=221129223157

 

 

이번 행사에 참여하면서 사회적 경제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용산구가 어떤 흐름을 가지고 사회적 경제를 기획하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사회적 경제가 목표하고 있는 나눔과 행복을 본 행사가 잘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각 부스를 돌아다니면서 서로 돕고 같이 먹고 하는 모습도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사람이 이윤보다 먼저라는 사회적 경제가 현실에 실현이 가능하다는 희망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사회적 경제라는 이름으로 나타나는 다양한 흐름을 알고 싶고, 정확한 정보를 알고 싶다면 다음 용산 행복나눔축제에 꼭 들려볼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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