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내년 500m마다 따릉이 대여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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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공공자전거 따릉이가 인기를 끌면서 서울시가 따릉이 대여소를 대폭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내년까지 2만대의 자전거를 쉽게 빌릴 수 있도록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따릉이를 타고 광화문에서 여의도와 강남까지 달릴 수 있는 자전거도로를 내년까지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시 관계자는 “대여소 확충이 끝나면 시민 1만 명당 20대의 공공자전거가 갖춰지고 평균 거리 500m에 자전거 대여소가 마련되어

생활교통수단으로 따릉이가 정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시는 내년에 따릉이와 대여소가 대폭 확충됨에 따라 도심 자전거도로도 새로 구축합니다.

올 연말까지 세종대로 사거리 ~ 종로 6가까지 자전거도로가 생기는 것을 시작하여

2019년부터는 광화문에서 여의도와 강남까지 자전거로 달릴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지금은 주말이나 공휴일만 이용 할수 있는

자전거 우선 도로를 전용도로 바꾸며, 청계천 자전거도로까지 정비 될경우 광화문~ 동대문 구간을 자전거로 순환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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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는 2019년부터 여의도~ 광화문~강남 구간을 자전거로 통근, 통학할 수 있도록 내년 중 자전거도로 확충 공사를 시작합니다.

청계천 자전거도로를 정비하면 중량천을 따라 한강 변까지 나간 뒤 강남으로 넘어 갈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최근 활성화된 따릉이 운행자들은 대부분 20~30대”라며 “자전거도로를 통해 상권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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