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터뷰] 공유허브 취재기사_헬로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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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마켓_개인 간 중고 거래 전문 서비스

 

 

인터넷으로 중고 거래하면 벽돌이 온다고?

믿을 수 있는 개인 간 중고 거래 전문 서비스, 헬로마켓

 

인터넷에서 중고 거래를 하면 벽돌이 온다?

 

 

인터넷 중고거래에 대한 불신은 ‘벽돌 택배’ 이야기로 공공연히 회자한다.

인터넷 중고 사이트에서 거래했더니 주문한 물건 대신 벽돌이 왔다는 한 유저의 경험담이 도시 괴담처럼 퍼져나간 것이다.

이 이야기는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에 대한 유저의 불신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이 외에도 공유경제의 대표 격인 중고 거래에 대한 부작용은 많다.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고 중고거래를 했더니 이후에 음란 메시지를 보낸다거나 물건을 보내고 보니 돈을 받지 못했다는 사례가 그것이다.

제품이나 판매자, 구매자에 대한 걱정 없이 중고거래를 할 순 없을까? 인터넷 중고거래사이트 헬로마켓의 이대표도 같은 고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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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헬로마켓]

 

 

“헬로마켓은 개인 간 거래라는 공유경제를 통하여 사람들에게 좀 더 여유로운 삶을 제공하고자 서비스를 시작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시간과 생각, 가치와 소유를 나누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즐거움을 만들어갑니다.

사람과 사람이 모여 함께 나누는 것은 즐거움과 풍요, 그리고 삶의 여유를 가져다주는 강력한 에너지입니다

 

 

과감한 포기, 선택과 집중!

 

 

헬로마켓은 개인 간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다양한 중고 아이템부터 부동산, 구인/구직, 재능, 핸드메이드 상품까지 일상생활의 모든 것이 거래된다.

2017년 10월 기준 약 8,500만 여개의 아이템이 거래되고 있다. 특이한 것은 이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모든 이들은 사업자가 아니라 일반 개인이라는 점이다.

사업자를 포기하는 건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작지 않은 타격이었을 것이다. 이대표는 왜 이런 결정을 한 걸까?

 

 

“헬로마켓은 개인이라면 누구나 팔고 살 수 있는 순수한 개인들을 위한 개인 간 거래 서비스를 만들고자 합니다.

사업자들이 몰리다 보면 개인 판매자들이 거래하기가 더 어려워지거든요. 그들을 위해 과감히 개인 판매자로만 범위를 제한했습니다.”

 

 

1,000원이면 중고 거래 사기 걱정 끝!

 

 

헬로마켓의 차별점은 이것만이 아니다. 인터넷 중고거래의 문제점인 신뢰성과 거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결제시스템 헬로페이를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헬로페이는 구매자가 결제할 때 1,000원을 내면 100% 안전거래를 보장해주는 기술이다.

헬로페이를 이용하면 구매 물품에 문제가 있으면 판매자에게 대금이 전달되지 않는다.

구매자가 믿고 물건을 살 수 있다. 헬로마켓은 또한 개인 정보 공개 없이도 믿고 물건을 사고팔 수 있도록 영상아이템 서비스와 헬로톡을 만들었다.

 

 

“인터넷에서 중고거래를 하다 보면 실제로 있는 물건이 아닌데 마치 있는 것처럼 사진을 퍼와서 올리는 경우가 있죠.

이걸 대비하기 위해 만든 것이 헬로마켓의 영상 아이템 서비스입니다.

판매자는 헬로마켓의 애플리케이션 내에 구현된 카메라 버튼을 클릭해 제품을 직접 찍어야 합니다.

기존에 휴대폰에 있던 사진이나 영상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구매자가 제품의 정확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지요. 전 세계 유일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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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헬로마켓]

 

 

헬로톡은 구매자와 판매자 간의 채팅을 헬로마켓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게 함으로써 사생활침해를 막고 신뢰성을 확보한다.

“실시간 채팅 서비스인 ‘헬로톡’을 사용하면 개인 간 거래시, 개인정보(연락처)를 공개하거나 기타 메신저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무엇을 사느냐보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사느냐

 

 

이런 헬로마켓은 어떻게 이용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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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헬로마켓]

 

 

헬로마켓은 어플리케이션이나 웹으로 접속할 수 있다. 판매자는 스마트폰으로 손쉽게 간편하게 팔고자 하는 아이템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등록하면 된다.

구매자는 찾는 아이템을 검색하거나 키워드로 등록하여 알림을 받을 수도 있다.

판매자와 구매자는 헬로톡으로 대화하고 헬로페이로 안전하게 아이템을 결제할 수 있다.

구매자가 아이템을 받고 구매확정을 하면 판매자는 전자지갑을 통해 대금을 수령할 수 있다.

 

 

중고거래는 공유경제의 가장 기본적인 형태다. 그런 만큼 발전 가능성도 높다.

헬로마켓의 이대표는 공유경제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물어보았다.

“’무엇을’ 사는 것보다 ‘어디서, 어떻게, 언제’ 사느냐가 중요한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헬로마켓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새로운 소비문화인 ‘공유경제’를 통해 사람들에게 삶의 여유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

 

 

이대표는 헬로마켓이 개인의 훈훈한 정이 넘치는 삶의 여유가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헬로마켓은 스타트업으로는 드물게 조인성과 같은 탑스타를 모델로 내세웠다. 헬로마켓이 공유경제의 선두주자가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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