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소식] 여럿이 함께 한 휴가 @ 공유경제

희망제작소 사회적경제센터 이재흥 선임연구원이 쓴 공유경제 실천하기!

 

5년간의 근무를 마친 뒤 안식월을 앞두고, 몇 가지 결심을 했습니다. 먼저, 명상이나 대화프로그램에 참여해 마음나누기를 하고 내면을 돌아보자. 그리고 집을 옮기자. 지치고 망가진 몸과 마음을 되돌아보며 여유를 좀 되찾고, 쳇바퀴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장소에서 새롭게 하루하루를 시작해 보고 싶었습니다.

 

독립한 지 10년 남짓, 그동안 평범한(?) 도시서민 싱글족으로 살아오면서 자연스레 귀차니즘에 빠져 늘 ‘풀옵션’이 구비된 집에 몸만 잠시 뉘었다 나오는 삶이 이어지면서, ‘이렇게 사는 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 달간의 안식월 일정에서 이사는 가장 중요한 숙제가 됐고 이를 중심으로 휴가계획을 설계했습니다.

 

특히 명상프로그램에 가서 원없이 마음을 나누고 공감받고 돌아온 뒤, 이사방향이 더욱 명확해 졌습니다. “주변사람들에게 주저말고 폐 끼치면서 이사하기, 공유경제 실천하기” 가 바로 그것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공유허브(sharehub.kr)

 

여럿이 함께 한 이사, 그리고 휴가

 

공유경제는 흔히 “물건, 공간, 지식 등 유무형의 서비스를 소유가 아닌 개인간의 교환, 공유, 대여 등의 방식으로 사용하는 인터넷 기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자 사회적경제 모델 – (장영화 변호사)” 로 정의되는 대안경제 개념, 그리고 사회운동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사회적경제와 마찬가지로 인터넷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가 발달하면서 날개를 달고 재발견되어 새롭게 주목을 받으며 확산되고 있다 뿐이지, 우리 삶속에서 누구나 쉽게 만나볼 수 있는 모델이고, 누구나 이미 실천하고 있는 행동들이기도 합니다.

 

이사 갈 방을 물색하던 제가 제일 먼저 했던 것 역시, 포털누리집인 네이버의 대표카페 <피터팬의 좋은 방 구하기>를 방문하기였습니다. 대학선배 소개로 알게 된, 회원 160만명을 자랑하는 이 온라인 정보나눔 누리집은 사실 수도권에 사는 젊은 싱글족, 신혼부부 가운데 알만한 사람은 이미 모두 아는 유명한 카페입니다.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전국 각 시도구군별로 분류되어 있는 게시판에는 하루에도 수백, 수천개의 직거래 정보, 룸메이트 정보, 등기및계약에 대한 노하우 정도 등이 올라옵니다. 나아가 투명한 가격과 정보덕에 주택구매(임대)자들이 몰리다보니, 부동산 중개업체들 역시 이들을 좇아 카페에 방을 열고 마케팅을 하고 있는데 자연스럽게 ‘거품’이 빠질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운좋게 피터팬에서 마음에 드는 집을 찾아 계약을 마친 뒤, 다음으로 찾은 곳은 <나르의 혼자살기 프로젝트 커뮤니티 카페(이하 나르)>입니다. 사실 혼자서 집수리하기, 꾸미기 분야에서는 회원수 250만명을 자랑하는 전설적인 카페 <레몬테라스(이하 레테)> 가 있습니다. 하지만 ‘레테’에는 비교적 큰 평수의 가정집 꾸미기 노하우와 정보가 올라오기 때문에, 저처럼 10평 내외 작은 원룸이나 오피스텔에 사는 싱글족들에게는 ‘나르’ 가 더 유용한 맞춤형 정보가 많습니다. 디자인에 전혀 문외한인 저는 미적감각이 꽝이기 때문에, 똑같이 작업실을 컨셉으로 해서 집을 꾸민 카페지기님의 친절한 공간배치도와 이것저것 생활 노하우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 다음 가구와 생활집기는 그 유명한 <중고나라> 카페에서 본격적으로 시세정보와 추천물품 정보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무려 1100만명의 회원수를 자랑하는 이 누리집에는 1초당 평균 2개 내외의 게시물이 올라옵니다. 통계에 따르면, 이곳에서 개인과 개인간 중고물품이나 무형의서비스가 직거래되는 거래량이 하루에 약 100억원 정도라고 합니다. 이미 우리나라 국민 5명 가운데 1명이 이용하고 있는 이 카페에서는 올해 ‘해피빈 기부나눔’ 에 참여한 사람만도 30만명이 넘고, 제품이나 먹거리, 손글씨의 재능을 무료로 나눔하는 게시판 코너가 별도로 만들어져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카페나 누리집에서만 공유경제가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애초에 마음먹었던 대로 주변지인들게 ‘거침없이 폐끼치면서’ 본격적인 이사를 시작했습니다. 먼저 그래픽디자인을 전공한 지인께 코딱지만한 방의 아트컨셉을 의뢰드렸고, 앞서 집을 꾸며본 경험이 있는 신혼부부께 온갖정보와 인테리어 노하우를 전수받고, 페인트붓 등 다양한 물품을 ‘공유’받았습니다. 페인트칠을 할 때는 함께 <비영리IT지원센터> 활동을 하고 있는 두 명의 건장한 지인께 한나절 ‘품앗이’를 받았고, 이삿짐을 실어나를 때는 함께 연구작업을 하고 있는 지인의 차를 공유 받았으며, 무거운 소파를 옮길 때는 우연히 정기회의 자리에서 모인 4명의 짐승남들게 ‘품앗이’를 받았습니다.

 

이사가 얼추 마무리된 후, 페인트칠을 하던 지인이 가벼운 부상을 당해 볼멘소리를 조금 들었고, 정산을 해 보니 중고나라를 통해 신혼부부에게 5만원에 산 소파를 나르느라 3만원 주차딱지를 떼고, 10만원 넘는 식비및간식비가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이 모든 정보를 직접 알아보고 따져보고 지인들에게 연락해 일정을 맞추느라, 소중한 ‘안식월’ 시간이 반이상 소요됐습니다. 아무래도 풀옵션에 길들어진 싱글이 사람답게 살아보려고, 첫 도전을 펼치다 보니 이것저것 시행착오와 좌충우돌이 많았던 듯 합니다.

 

그런데 대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추억이 생겼고, 돈으로 살 수 없는 값어치가 집안 곳곳에 배어있습니다. 가구만들기와 타일공사가 끝나면 꼭 실태점검 오리라 벼르는 지인들의 잔소리와 과한 관심이 감사하고, 구석자리 엉기성기 마무리된 페인트칠을 볼 때마다 피식 웃음이 납니다. 그리고 집안에서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 된 중고소파에 앉을 때마다, 손수 재봉해 만든 커버까지 덤으로 주며 축원해 주시던 부천의 신혼부부가 떠올라 전에없던 행복한 마음이 일어납니다. 나름 의미있는 일상 속 변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름휴가차 서울에 올라온 가족들과 함께 휴가를 보낸 곳 역시 공유경제기업 <코자자>를 통해 예약한 북촌의 한 정갈한 한옥집. 운좋게 지인과 이 사실에 대해 수다를 떨다가 선물받은 자동차공유업체 <쏘카(so car)> 의 3시간 무료이용 쿠폰도 한 장 선물받아  숙소인 경복궁역 근처에서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예약,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맛나고 이름난 힐링푸드 음식점 예약은 바른먹거리 사회적기업 대표님께 정보를 얻어 완수했구요.

새로운 공유경제 플랫폼의 등장, 우리는 왜 ‘공유’하는가?

 

여름철 대형 이벤트인 이사와 가족휴가를 이렇게 공유경제와 함께 완수하고 한숨 돌린 뒤, <서울시 공유경제 시작학교> 여는 마당에 강사로 참여해, 이런 제 경험과 공유경제를 둘러싼 다양한 생각들을 나눠보았습니다. 대체, 우리사회가 왜 공유경제에 주목하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왜 이렇게 다양한 것들을 공유하려 하는 걸까요?

 

“사실 저희 고등학교는 내신성적으로 대학을 대부분 갔기 때문에 학교친구들과 경쟁이 있었으나, 저는 시험기간 친구가 모르는 것을 물어보면 알려주었고 물어보는 친구가 점점 늘었으며, 10명쯤 되는 친구들에게 자율학습시간 빈강의실에서 특강아닌 특강을 하게 됐습니다. 이렇게 예전부터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 대학생 참가자A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아내와 함께 우리가 소유한 트럭으로 지인들의 짐운반을 도와주던 중 공유경제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시작학교를 통해 세상의 나눔경제에 대하여 배우고, 더 나아가 우리 부부의 작은 아이디어가 사어으로 가능한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 직장인 참가자B

 

“옆 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른 채 살아가면서, 문득 이웃과 교류하던 어릴 적 살던 동네를 떠올리곤 합니다. 개인과 개인으로 살아가는 데 익숙해지고 있는 우리에게 “공유경제”는 화목했던 사회로 회귀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생각합니다. 신문을 보다가 접했던, 가정집을 대여해주는 공유경제 사업이 현재 우리나라에도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공유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직장인 참가자 C

 

참가하신 분들의 동기를 들어보니, 안식월을 맞아 이런저런 고민을 시작하고 행동에 옮기기 시작한 저와 다들 크게 다르시지 않았던 듯 해 반가웠습니다. 바쁜 현대사회에서 점점 공동체로부터 단절된 일상을 살아가게 되고, 그러다보니 개인으로서 행하는 소비와 소유에만 길들여지는 우리네 삶의 모습이 그리 달갑지도, 행복하지도 않다는 깨달음에서 출발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소중한 ‘공유’의 가치는 개인 뿐만 아니라, 정치와 경제 주체들에게도 폄훼되기 일쑤였고 그러다보니 한동안 잊혀졌던 게 사실입니다. ‘합리적인(?)’ 이성을 가진 개인은 사적소유를 위해 이기적으로 선택하고 행동하게 마련이기 때문에, 사회 내의 공유자원이나 공공재를 시장원리에 맡기거나 엄격한 통제와 관리 아래에 두어야 한다고 믿어왔습니다.

 

이같은 그릇된 신화에 문제를 제기한 고(故) 엘리노 오스트롬 교수는 기념비적인 저작 <공유지의 비극을 넘어> 을 통해, 자율적 협력과 지역별 자치와 공동체를 통해, 사회 내의 공공재, 공유재 보존이 가능하다는 주장을 펴 2009년 여성최초로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했습니다. 미국정치학회회장을 지냈을 정도로 정치와 공공정책 분야를 깊이 탐구해 왔을 뿐만 아니라, 사회 내 정치적 소수인 여성, 비서직, 행정실 직원 등으로 일해 본 그녀의 경험이 경제학의 비주류이지만 균형잡힌 시각을 가능케 하지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스트롬 교수는 노벨상 상금을 후학을 위해 비영리민간연구소에 기부하기도 하였습니다.)

월드와이드웹을 처음 창시한 팀 버너스 리가 자유로운 세상을 갈망하며 모든 소유권을 내려놓았고, 웹2.0을 주창한 팀 오라일리가 ‘참여, 공유, 개방’ 을 설파했으며, 공유경제를 처음 주창한 로렌스 레식 교수가 지적재산권, 저작물 공유운동 비영리단체인 ‘크리에이티브 커머즈‘를 열정적으로 이끌고 있는 것처럼, 온라인 속 모두가 연결된 세상을 꿈꾸는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오스트롬 교수가 이야기한 내용이 더 공감되고,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릴지 모르겠습니다.

 

반면, 사회혁신의 시대를 살아가며, 호혜와 연대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적경제의 미래비전을 만들어나가야 할 이들에게는 조금 더 탐구해보고 경험하면서, 함께하는 만남을 더 늘려가야 할 영역이 아닌가 싶구요.

 

무엇보다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 신나는 꿀휴가를 앞두고 계신 분들께는 강추드립니다. 특히, 저처럼 도시에 혼자사는 싱글족에게는 더더욱. 마음나누기부터 한 번 시작해 보세요. 꼭.

 

“관계에 서툰, 마음을 표현할 줄 모르는 외로움에 익숙해진 나. 그런 ‘나’를 온전하게 이해해주는 세상에서 자기 감정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삐뚤어진 감저까지도 드러낼 수 있다면, 그러고서도 이해받고 공감받고 받아들여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면, 그는 치유된다. 자기 존재에 대한 ‘근원적 안정감’을 느껴본 사람은 변한다. 편해지고 너그러워진다.”

– 정혜신 <당신으로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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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문 : 서울공유허브 (클릭) ※ 

 

1. 서울시의 공유정책이 궁금할 때

: 서울시에서는 공유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공유 정책을 지금 만나 보세요

* 공유도시 서울 소개 : http://sharehub.kr/sharecityseoul

 

2. 학교에 가지 않고도 수업을 듣고 싶을 때

: 비싼 등록금을 내지 않고도, 일부러 학원에 가지 않고도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수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언제 어디에서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학습 서비스를 통해 선생님, 또래 친구들과 함께 공부해 보세요

*  학습놀이터 : http://cafe.naver.com/welearning2011
*  KOCW : http://www.kocw.net/home/index.do
* 서울대학교 온라인 공개 서비스 : http://ctl.snu.ac.kr/snuocw/
* 숙명여자대학교 스노우 : http://www.snow.or.kr/
* 한양대학교 how : http://www.howl.or.kr/

 

3. 출근할 때

: 한 차를 타는 카풀이나, 필요한 시간만큼만 빌리는 카쉐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라면 운동까지 함께 할 수 있는 자전거  쉐어링도 좋습니다.

* 쏘카 : http://www.socar.kr/
* 티클 : http://www.tikle.co.kr/login/notlogin?u=%2F
* 한국카쉐어링 : http://www.wesharecar.net/Public/index.jsp
* 서울바이크 : https://www.bikeseoul.com/index.do

 

4. 사무실을 구할 때

: 여럿이 함께 쓰는 코워킹 공간이 있습니다. 공간 뿐만 아니라 함께 하는 사람들의
지식과 노하우도 교류할 수 있습니다. 부담스러운 임대료, 관리 부담을 나누는 건 기본이겠죠?

* 디캠프 : http://dreamcamp.co/
* 스페이스 노아 : http://www.spacenoah.net/
* 서울스페이스 : http://seoulspace.co.kr/
* 허브서울 : http://hubseoul.net/

 

5. 물건의 대여, 교환이 필요할 때 

: 가끔 쓰는 물건은 빌려쓰고, 나에게는 필요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물건이라면 바꿔 쓰면서 공유활동을 실천해 볼 수 있습니다.

* N마켓 : http://blog.nmarket.co.kr/
* 빌리지 : http://billiji.com/
* 헬로마켓 : http://www.hellomarket.com/
* 빌리 : http://www.billi.co.kr/
* 원더랜드 : http://wonderlend.kr/main/main.html


6. 옷장 정리할 때, 정장이 필요할 때

: 평소 잘 입지 않는 옷들은 기부해 주세요. 면접을 앞둔 청년 구직자들에게 응원의 옷이
될 수도 있고, 리폼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 열린옷장 : http://theopencloset.net/
* 스토리스토어 : http://storystore.or.kr/shop/main/intro.php

 

 

7. 책장을 정리할 때

: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다 읽은 책은  온라인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세요. 절판되어
더 이상 판매하지 않는 책을 구할 때에도 책 공유 서비스는 유용합니다.  * 국민도서관 책꽂이 : http://www.bookoob.co.kr/

 

 

8. 노하우, 경험, 재능을 공유할 때

: 물건만 공유하는 것은 아닙니다. 화분을 잘 키우는 나의 노하우, 창업을 했던 경험,
재활용품을 멋지게 리폼하는 나의 재능도 나눠보세요.

* 위즈돔 : http://www.wisdo.me/index.do
* N마켓 : http://blog.nmarket.co.kr/
* 위시켓 : http://www.wishket.com/
* 조인어스코리아 : http://www.joinusworld.org/
* 책읽는 지하철 : https://www.facebook.com/BookMetro
* 문화로놀이짱 : http://www.norizzang.org/
* 일상예술창작센터 : http://www.livingnart.or.kr/
* 생활코딩 : http://www.opentutorials.org/


 

9. 모임, 세미나, 스터디할 곳을 찾을 때

: 매번 모임장소를 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면 비어있는 주변 공간을 찾아보세요.
비용도 아끼고 접근성도 높일 수 있습니다.

* 서울시 공공 서비스 예약 ; http://yeyak.seoul.go.kr/main.web
* 페어 스페이스 : http://www.fairspace.co.kr/index.php

 

10. 여행할 때

: 숙박공유 사이트에 등록된 현지인의 빈방을 숙소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직접 살고 있는 현지인들과 친구가 되어 여행지를 소개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우리집의 빈방을 공유하고, 내가 사는 동네의 여행가이드가 직접 되어볼 수도 있겠죠?

* 비앤비히어로 : http://www.bnbhero.com/
* 홈스테이코리아 : http://www.homestaykorea.com/
* 한인텔 : http://www.hanintel.com/
* 한국 라보 : http://www.labo.or.kr/
* 코자자 : http://www.kozaza.com/
* 마이리얼트립 : http://www.myrealtrip.com/
* 플레이플레닛 : http://www.letsplayplanet.com/

 

 

11. 집을 구할 때 

: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함께 생활하는 즐거움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쉐어하우스를
이용해보세요. 학교주변의 집을 구하는 대학생, 사회초년생, 외국인들에게 유용합니다.

* 쉐어하우스 WOOZOO : http://woozoo.kr/

 

 

12. 작아진 우리 아이의 옷, 장난감을 정리할 때

: 금세 자라는 아이 옷은 새 것인데도,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 못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난감도 마찬가지죠. 이럴 땐 아이옷 교환서비스나 장난감도서관을 활용해보세요.

* 키플 : http://www.kiple.net/
* 서울시 녹색 장난감 도서관 : http://seoultoy.or.kr/index_toy.html


 

13. 컨텐츠(음악과 그림, 사진)들이 필요할 때

: 가족 여행을 다녀온 후 찍은 영상을 편집할 때, 혹은 여러가지 소개 영상을 만들때
저작권의 부담없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배경음악, 그림, 사진 서비스를 참고해 보세요.
내가 만든 창작물도 직접 공유할 수 있습니다.

* Lets’s CC : http://letscc.net/
* YEIZON : http://www.yeizon.com/
* 어슬렁의 여행 드로잉 : http://traveldrawing.cc/

 

 

14. 공구가 필요할 때

: 꼭 필요하지만 몇 번 쓰지 않는 공구는 각 구청, 주민자치센터에서 빌릴 수 있습니다.
이사할 때나 집단장을 할때 이용해 보세요.

* 공구대여목록 : http://sharehub.kr/story/domestic/2957

– See more at: http://blog.makehope.org/smallbiz/1018#sthash.nmF3n51N.dp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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