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소식] 광주시, 나눠 쓰고 함께 쓰는 ‘빛고을공유센터’ 운영

이번주는 자치구 소식이 많네요.
광주광역시의 소식입니다. 광주는 키즈공유센터, 지식공유센터, 공간공유센터 이렇게 세가지 공유사업을 펼치고 있었는데요. 이번 기사는 이러한 공유센터 운영이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는 내용이네요.

이미지 출처 – 광주시 티스토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의 개방 가능한 각종 공간을 일반 시민과 공유하는 공간대여센터 사업은 지난해 11월부터 시와 자치구, 공사·공단, 출연기관 등 17개 기관의 69개 공간(회의실, 공연장 등)을 567회 대여했다. 주로 비영리 순수 동호회와 각종 단체·협회 등에서 소모임, 회의 등에 활용됐다.

‘지식공유센터’는 개인, 단체, 기업 등으로부터 도서, 지식, 재능 등을 기부 받아 이를 필요로 하는 이웃이나 기관, 단체에 제공하는 지식 나눔 사업이다. – 중략 –
‘키즈 공유센터’는 가정에서 쓰던 유모차, 장난감, 아동서적, 카시트, 보행기 등을 센터로 가져오면 필요한 물건으로 교환해주거나 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아동용품을 무료로 대여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문을 연 후 816건이 접수돼 대여, 교환됐고 이용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운영하는 빛고을공유센터 3곳에 기관·단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나누고, 나눔과 순환의 가치를 공유하는 지역 공동체의 대표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치구나 정부주도의 사업들은 아무래도 서비스의 지속성이 유지되기 힘든 부분도 있는데,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 잘 운영되고 있다니 매우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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